옥천 정혜사
三世 장군죽비:
三世 3 남전선사가 시중(示衆)에 이르시기를 '삼세의 모든 부처님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삵괭이 젖소는 있음을 아느니라'하셨다.
문) 모든부처님은 있음을 모르고 이류중생(축생)은 안다는 그 까닭을 일러 보십시오.
장군죽비: 모든부처님은 있음을 모르고 이류중생(축생)은 안다네 다리는 흐르고 폭포물은 고요하니 이가운데를 뚫으면 인천의스승이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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