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정혜사
바른 念佛법
佛은 자기(眞我)의 이름이요, 念은 그 자기(本性)를 생각하는 것이니,
참으로 염불을 바로하는 법은 본래자기를 궁구(생각) 하며 부르는 것이로소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自我(假我)가 眞我(自性)를 반조(返照)하여 合一하는 염불이 그것이라 이 말씀이외다.
하루종일 장광설로 떠들어도 이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올시다.()
淸峯 淸韻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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