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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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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面壁" 장군죽비:

작성자 : 무애심
작성일 : 2025-06-10 18:41:07
조회수 : 59

공안 "面壁"

 

손잡이:

지주에 있는 노조산 寶雲선사는 평소 僧이 오는것을 보면 문득 벽을 향하였는데,

남전선사가 이 말을 듣고 이르시기를

"나는 평소에 僧을 향하여 말하기를 '부처님이 출현하시기 이전에 알았다 하더라도 하나의 반도 얻지 못하니라' 하였거늘, 그의 이러함이 당나귀 해에나 맞으리라" 하셨다.

 

문)위의 화두의 도리를 일러봐주십시오.

 

 

장군죽비:

이리 저리 계교하지 말라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니

안다해도 어긋나고

모른다 해도 그르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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