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정혜사
공안 "面壁" 장군죽비:
공안 "面壁"
손잡이:
지주에 있는 노조산 寶雲선사는 평소 僧이 오는것을 보면 문득 벽을 향하였는데,
남전선사가 이 말을 듣고 이르시기를
"나는 평소에 僧을 향하여 말하기를 '부처님이 출현하시기 이전에 알았다 하더라도 하나의 반도 얻지 못하니라' 하였거늘, 그의 이러함이 당나귀 해에나 맞으리라" 하셨다.
문)위의 화두의 도리를 일러봐주십시오.
장군죽비:
이리 저리 계교하지 말라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니
안다해도 어긋나고
모른다 해도 그르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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