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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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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處"

작성자 : 무애심
작성일 : 2026-02-18 12:09:39
조회수 : 9

"見處"

앙산선사가 하루는 향엄선사를 보고 이에 묻기를

"요즈음 사형의 견처는 어떠하오?"하니

향엄선사가 이르기를

"저의 견처에 의하면 한법도 가히 情에 짝 할것(當)이 없소"하자

앙산선사가 이르기를

"그대의 견해에 아직 경계가 있구려"하니

향엄이 이르기를

"저는 그러하거니와 사형은 또 어떠하오?" 하자

앙산선사가 이르기를

"그대는 어찌 한법도 가히 짝 할것이 없는것을 모르시오?"하였다.

 

위산선사가 듣고 이르기를

"적자(앙산의 號)가 훗날 천하 사람들을 몹시 의심케 하리라"하였다.

 

 

문) 오늘날 天下人이 몹시 의심케 할만한 것이

앙산선사의 말과 향엄선사의 말이 다르지 않는것 같은데, 어떤점에 차별이 있는지?참구하셔서 일전어를 굴려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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