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정혜사
"복숭아 꽃"
"복숭아 꽃"
복주 영운 지근선사가 위산에 있을때 복숭아 핀것을 보고 도를 깨닫고 게송으로
三十년간 劍을 찾던 나그네여
몇차례나 잎이지고 가지가 돋았던가
복사꽃핀 것을 한차례 본후로
오늘까지 다시 의심치 않았노라.라고
위산선사에게 이르니
위산선사가 이르기를
"인연따라 깨달았은즉 영원히 물러나지 않으리니 잘 간직하라"하였다.
어떤 僧이 현사선사에게 이를 들어 이르니
현사선사가 이르기를
"당연하고도 당연하나 '노형(영운선사)이 아직 철저하게 깨치지 못했다'고 감히 이르노라"하였는데
대중들이 이말에 의심을 하자
현사선사가 지장선사에게 묻기를
"내가 그렇게 말한것을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오?"하니
지장선사가 이르기를
"계침(현사선사의 법명)이 아니였다면 천하사람들이 몹시 바빴을 것이오"하였다.
문) 무슨 도리로 현사선사는 "영운선사가 아직 철저히 깨닫지 못했다"한 것인지를 일러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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