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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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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子"

작성자 : 무애심
작성일 : 2026-03-19 18:12:20
조회수 : 6

"佛子"

영운선사에게 僧이 묻기를

"부처님이 오시기전에는 어떠하옵니까?함에

선사가 불자를 이르켜 세우니

僧이 이르기를

"부처님이 오신후에는 어떠하옵니까?"하자

선사가 역시 불자를 이르켜 세우자

그僧이 긍정하지 않고 설봉선사에게 가 전의일을 들어 말씀드리자

설봉선사가 이르기를

"그대가 내게 물으라 내가 그대에게 말하리라"하니

僧이 얼른 묻기를

"부처님이 오시기전에는 어떠하옵니까?"하니

설봉선사가 불자를 이르켜세우자

僧이 이르기를

"부처님이 오신후에는 어떠하옵니까?하니

설봉선사가 불자를 내려놓으니

승이 예배를 하니 선사가 얼른 때렸다.

그僧이 후에 현사선사에게 그와같이 들어 이르니

현사선사가 이르기를

"그대 알았는가?" 하자

僧이 이르기를

"모르옵니다"하니

선사가 이르기를

"내가 비유로 그대에게 설명하리라.

어떤사람이 한뙈기 밭을 사되 사방경계안은 그의것에 속하나

가운데 나무 한구루는 마치 내안에 속해 있는것과 같으니라"하였다.

 

 

문) '나무 한구루는 내안에 속한다"는 도리를 일러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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