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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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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木"

작성자 : 무애심
작성일 : 2026-04-17 13:43:01
조회수 : 9

"枯木"

 

향엄선사에게 僧이 묻기를" 어떤 것이 도입니까?"하니,

선사가 이르기를 "마른나무 속에서 용이 우짖느니라"하자

僧이 이르기를"어떤것이 도 가운데 사람입니까?"하니

선사가 이르기를"해골박속의 눈동자이니라" 하였다.

僧이 석상선사에게 이것을 들어 묻기를 "어떤 것이 마른 나무 속에서 용이 우짖는 것입니까?"하니

석상선사가 이르기를 "아직도 識(아는것)을 갖고 있도다" 하였다.

 

 

문) 마른 나무속에서 용이 우짖는 뜻을 일러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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