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정혜사
산타파를 찾다" 장군죽비:
산타파를 찾다"
향엄선사에게 僧이 묻기를
"어떤것이 왕이 산타바를 찾는 것이옵니까?"하니
선사가 이르기를
"이쪽으로 가져오너라"하였다.
또 僧이 조주선사에게 묻기를
"왕이 산타바를 찾을때는 어떠하옵니까?"하니
조주선사가 허리를 굽히고 차수를 하였다.
문) 누가 '산타바를 찾는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일러 보십시요.
영조:
옛!!!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영조: 알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무엇을 아셨는지?
두레박:
왕이 부르시니 신하는 응당 응합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야 하리다.
두레박: 찾아계시옵니까?
장군죽비: 하하하....불렀으니 찾은것 아니오?
초발심:
두 무릎을 끓고 그 앞에 앉아 있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초발심: 공손히 "분부에 따르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지혜롭진 못하구려.
고객:
"예,답해 올리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이시지오.
고객: "분부를 따르겠나이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그것이 주인을 쫓는 하인의 지혜인지오?
우렁각시:
우렁각시는 바빠서 대답할틈도 없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우렁각시: 찾지 못하셨다고는 마십시요.
장군죽비: 하하...무엇을 찾았다 하는 것인지오?
진여심 :
예 ! " 자동차 시동을 걸어놨습니다" 라고 이르겠나이다
장군죽비:외출 할 기분이 아닌데...다시 일러보시오
진여심 : "어디로 모실까요? 분부만 내리십시오" 라 이르겠사옵니다
장군죽비 : 하하하....내가 어디로 가려고 했다는 것이오?
봉숭아:
손톱에 봉숭아 꽃 물을 들여드리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봉숭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보셨죠?
장군죽비:공안을 잘 살펴 깨쳐야 할 도리를 투득하시도록하오.
거성:
옷소매 입에 물고 가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거성: 털거북 마하를 공양올린 것이옵니다.
장군죽비: 거리가 크다 하리다.
거성: 자동차 시동 걸어 놓았사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내가 어디를 가고싶어 하더이까?
거성: 거름 주러 가시옵니다. ()()()
장군죽비: 하하하....옷버리기 전에 거름이나 주러 가야겠소이다.
따꿍:
따꿍을 열도록 솥을 앞에 대령하겠습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따꿍: 따꿍을 벌리라면 벌리겠습니다.하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그렇게 시키는대로 하시려오?
무애심:
앞으로 나아가 차수하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무애심: 어떻게 보임하오리까?
장군죽비: 하하...인가도 하기전에 어쩨서 보임을 운운.. 하시는 것이오?
무애심: 달리 더 찾을것이 있겠습니까?
장군죽비: 하하....무엇을 찾았다 하는지오?
수미산:
면전에 나아가 눈을 쳐다 보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보시지오.
수미산: "예,알겠습니다"하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아셨으면 원대로 하시지오.
금원 :
丙丁童子來求火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일러보시오.
금원 : 큰스님 살펴가십시요. 밤길이 어둡습니다
장군죽비: 하하...불렀거늘 이 산승을 어디로 보내려 하시오? 다시 살펴 일려야 하리다.
금원 : 이미 시행하였읍니다! 모르시면 큰스님이 아니십니다
장군죽비 : 하하...틀렸다 하면 이 산승을 폄하 하시겠구려.
법진 :
큰 스님 제가 손을 올리겟습니까?내리겠습니까?
장군죽비 : 내가 문제가 아니고 거사님이 어떻게 하시려오?
낙숫물:
저승문처를 친답착하라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다시 살펴야 하리다.
낙숫물: 예이~~ 대령이요
장군죽비: 하하하...그럼 시킨일을 수행하시오.
명심:
차를 한잔 올리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명심: 네, 커피 드십시요.()()()
장군죽비: 하하하....내가 커피가 먹고 싶은것을 언제 아셨소이까?
원융무애 :
손가락을 들었습니다. ()()()
장군죽비 : 아니구려. 다시살펴 일러야 하리다.
원융무애 : 말을 대령하겠습니다. ()()()
장군죽비 : 하하...내 뜻과는 무관하게 말이오?
원융무애 : 시원한 냉커피 한잔 올리겠사옵니다. ()()()
장군죽비 : 내 뜻과는 무관하오.
천년해후 :
"삼킬 밥은 손수 씹어야죠." 라 하겠습니다. ()
장군죽비: ? 다시 살펴 일러 보이시지오.
천년해후 : 아직 눈이 어둡습니다. 기다려주시겠나이까?. ()
장군죽비: 내뜻에 덜 가깝구려.
천년해후 : 이미 준비해 놓았읍니다. ()
장군죽비: 하하하...무엇을 준비 하셨는지오?
천년해후 : 일러 주신대로 준비 하였아옵니다. ()()()
장군죽비: 하하..... 일러준바가 없구려.
천년해후 : 입김이 바람타고 묻어 왔나보옵니다. ()()()
장군죽비: 하하...너무 길어지는것 같구려.
정인심 :
숯불장수가 불씨를 찾는구나.라고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일러랴 하리다.
정인심 : 분부하십시요.
장군죽비 ; 하하하....알겠소이다.
방아수기:
목례를 하지요()
장군죽비: ? 다시 일러보시오.
방아수기: 눈을 감고 미소를 짓지요()
장군죽비:? 명료하게 일러 보이시지오.
방아수기: 빗자루를 집어들고 마당을 쓸지요()
장군죽비: 하하..내뜻과는 무관하오.
방아수기: 산타파가 내뜻이 있다함은 무늬만 산타파이지요()
장군죽비: 하하...산타바가 뜻이 아니라 산타바!라 하였소이다.
방아수기: "천둥치니 빗질을 멈추고 하늘 쳐다 보다"()
장군죽비: ? 좀더 살펴 일러야 할 것 같구려.
방아수기: "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장군죽비: 하하하....좀 눈치껏 지혜롭게 대처하시지 않으시고요.
시나브로:
모자를 쓰고 모자를 찿는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아니오.다시 살펴 이르시오.
시나브로: 물으시니 즉시 답하옵니다.
장군죽비: 하하...어찌하리까?
시나브로: 쥐가 고양이밥 먹을때 못보셨다면 산타바는 못찿으십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이거야 참.
법인이: "언제 잃어버리셨는지요?"
장군죽비: 산타파는 일을 시키기 위하여 부르는 이름이라오.
법인이: 예,잘 알겠읍니다. "일러보시지요?"라고 하겠읍니다.
장군죽비: 하하...좀더 명료하게 다시 일러 보시지오.
법인이: "여기 대령했아옵니다."
장군죽비: 하하...그렇게 응대 하시겠소?
법인이: 蒼天! 蒼天!
장군죽비: ? 누가 죽었소이까?
법인이: "나에게 절을 하시오."라고 하겠읍니다.
장군죽비: 하하....갈수록 역행을 하시는구려.
법인이: "그만 쉬시지요."
장군죽비: 하하... 내가 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대가 어찌 할 것이오?
법인이: "또 대령하란 말이오?" 하겠읍니다.
장군죽비: 하하...누가 언제 두번 불렀소이까?
법인이: 풍경이 울때 못보셨다면 사미라 부르겠읍니다.
장군죽비: 하하...아예 덮어씨우시는구려.
법인이: 두번을 불러서 그런것이 아니오라
이미 온천지에 가득하여 발디딜곳도 없으니
또 대령하라는가 라고 한것이옵니다.
송구하오나 표현을하기가 쉽지가 않아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이번 공안이 쉽지 않는가보오.
가릉빈가:
()()()
장군죽비: 일러보시오.
가릉빈가: 산이라 이르겠읍니다.
장군죽비: 이 산승이 '산타파!'라 불렀으니 이에 응답하시오.
가릉빈가: 눈으로 눈을 보옵니다.
장군죽비: 하하...좀더 가깝게 다시 일러 보이시지오.
가릉빈가: 눈에 꽃이 피었읍니다.
장군죽비: 갑자기 눈에 꽃을 피우시오. 다시 살펴 이르시지오.
수보리양 :
이 한 여름에 시원한 물을 드리겠습니다.
장군죽비: 누가 물을 원했는지오? 다시 일러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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