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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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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파를 찾다" 장군죽비:

작성자 : 무애심
작성일 : 2026-05-10 14:22:32
조회수 : 3

산타파를 찾다"

 

향엄선사에게 僧이 묻기를

"어떤것이 왕이 산타바를 찾는 것이옵니까?"하니

선사가 이르기를

"이쪽으로 가져오너라"하였다.

또 僧이 조주선사에게 묻기를

"왕이 산타바를 찾을때는 어떠하옵니까?"하니

조주선사가 허리를 굽히고 차수를 하였다.

 

 

문) 누가 '산타바를 찾는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일러 보십시요.

 

 

영조:

옛!!!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영조: 알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무엇을 아셨는지?

 

 

두레박:

왕이 부르시니 신하는 응당 응합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야 하리다.

두레박: 찾아계시옵니까?

장군죽비: 하하하....불렀으니 찾은것 아니오?

 

 

초발심:

두 무릎을 끓고 그 앞에 앉아 있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초발심: 공손히 "분부에 따르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지혜롭진 못하구려.

 

 

고객:

"예,답해 올리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이시지오.

고객: "분부를 따르겠나이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그것이 주인을 쫓는 하인의 지혜인지오?

 

 

우렁각시:

우렁각시는 바빠서 대답할틈도 없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우렁각시: 찾지 못하셨다고는 마십시요.

장군죽비: 하하...무엇을 찾았다 하는 것인지오?

 

 

진여심  :

예 ! " 자동차  시동을  걸어놨습니다" 라고 이르겠나이다

장군죽비:외출 할 기분이 아닌데...다시 일러보시오

진여심  :  "어디로  모실까요?  분부만  내리십시오"  라    이르겠사옵니다

장군죽비 : 하하하....내가 어디로 가려고 했다는 것이오?

 

 

봉숭아:

손톱에 봉숭아 꽃 물을 들여드리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봉숭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보셨죠?

장군죽비:공안을 잘 살펴 깨쳐야 할 도리를 투득하시도록하오.

 

 

거성: 

옷소매 입에 물고 가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거성: 털거북 마하를 공양올린 것이옵니다. 

장군죽비: 거리가 크다 하리다.   

거성: 자동차 시동 걸어 놓았사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내가 어디를 가고싶어 하더이까?  

거성:  거름 주러 가시옵니다. ()()()

장군죽비: 하하하....옷버리기 전에 거름이나 주러 가야겠소이다. 

 

 

따꿍:

따꿍을 열도록 솥을 앞에 대령하겠습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따꿍: 따꿍을 벌리라면 벌리겠습니다.하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그렇게 시키는대로 하시려오?

 

 

무애심:

앞으로 나아가 차수하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무애심: 어떻게 보임하오리까?

장군죽비: 하하...인가도 하기전에 어쩨서 보임을 운운.. 하시는 것이오?

무애심: 달리 더 찾을것이 있겠습니까?

장군죽비: 하하....무엇을 찾았다 하는지오?

 

 

수미산:

면전에 나아가 눈을 쳐다 보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보시지오.

수미산: "예,알겠습니다"하겠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아셨으면 원대로 하시지오.

 

 

금원 :

丙丁童子來求火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일러보시오.

금원 : 큰스님 살펴가십시요. 밤길이 어둡습니다

장군죽비: 하하...불렀거늘 이 산승을 어디로 보내려 하시오? 다시 살펴 일려야 하리다.

금원 : 이미 시행하였읍니다! 모르시면 큰스님이 아니십니다

장군죽비 :  하하...틀렸다 하면 이 산승을 폄하 하시겠구려.

 

 

법진 :

큰 스님 제가 손을 올리겟습니까?내리겠습니까?

장군죽비 : 내가 문제가 아니고 거사님이 어떻게 하시려오?

 

 

낙숫물:

저승문처를 친답착하라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다시 살펴야 하리다.

낙숫물: 예이~~ 대령이요

장군죽비: 하하하...그럼 시킨일을 수행하시오.

 

 

명심: 

차를 한잔 올리겠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명심: 네, 커피 드십시요.()()()

장군죽비: 하하하....내가 커피가 먹고 싶은것을 언제 아셨소이까?

 

 

원융무애 :

손가락을 들었습니다. ()()()

장군죽비 : 아니구려. 다시살펴 일러야 하리다.

원융무애 : 말을 대령하겠습니다.  ()()()

장군죽비 : 하하...내 뜻과는 무관하게 말이오?

원융무애 : 시원한 냉커피 한잔 올리겠사옵니다. ()()()

장군죽비 : 내 뜻과는 무관하오.

 

 

천년해후 :

"삼킬 밥은 손수 씹어야죠." 라 하겠습니다. ()

장군죽비: ? 다시 살펴 일러 보이시지오.

천년해후 : 아직 눈이 어둡습니다. 기다려주시겠나이까?. ()

장군죽비: 내뜻에 덜 가깝구려.

천년해후 : 이미 준비해 놓았읍니다. ()

장군죽비: 하하하...무엇을 준비 하셨는지오? 

천년해후 : 일러 주신대로 준비 하였아옵니다. ()()()

장군죽비: 하하..... 일러준바가 없구려.

천년해후 : 입김이 바람타고 묻어 왔나보옵니다. ()()()

장군죽비: 하하...너무 길어지는것 같구려.

 

 

정인심 :

숯불장수가 불씨를 찾는구나.라고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일러랴 하리다.

정인심 : 분부하십시요.

장군죽비 ; 하하하....알겠소이다.

 

 

방아수기:

목례를 하지요()

장군죽비: ? 다시 일러보시오.

방아수기: 눈을 감고 미소를 짓지요()

장군죽비:? 명료하게 일러 보이시지오.

방아수기: 빗자루를 집어들고 마당을 쓸지요()

장군죽비: 하하..내뜻과는 무관하오.

방아수기: 산타파가 내뜻이 있다함은 무늬만 산타파이지요()

장군죽비: 하하...산타바가 뜻이 아니라 산타바!라 하였소이다.

방아수기: "천둥치니 빗질을 멈추고 하늘 쳐다 보다"()

장군죽비: ? 좀더 살펴 일러야 할 것 같구려.

방아수기: "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장군죽비: 하하하....좀 눈치껏 지혜롭게 대처하시지 않으시고요.

 

 

시나브로:

모자를 쓰고 모자를 찿는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아니오.다시 살펴 이르시오.

시나브로: 물으시니 즉시 답하옵니다.

장군죽비: 하하...어찌하리까?

시나브로: 쥐가 고양이밥 먹을때 못보셨다면 산타바는 못찿으십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이거야 참.

 

 

법인이: "언제 잃어버리셨는지요?"

장군죽비: 산타파는 일을 시키기 위하여 부르는 이름이라오.

법인이: 예,잘 알겠읍니다.   "일러보시지요?"라고 하겠읍니다.

장군죽비: 하하...좀더 명료하게 다시 일러 보시지오.

법인이: "여기 대령했아옵니다." 

장군죽비: 하하...그렇게 응대 하시겠소?

법인이: 蒼天! 蒼天!

장군죽비: ? 누가 죽었소이까?

법인이: "나에게 절을 하시오."라고 하겠읍니다.

장군죽비: 하하....갈수록 역행을 하시는구려.

법인이: "그만 쉬시지요."

장군죽비: 하하... 내가 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대가 어찌 할 것이오?

법인이: "또 대령하란 말이오?" 하겠읍니다.

장군죽비: 하하...누가 언제 두번 불렀소이까?

법인이: 풍경이 울때 못보셨다면 사미라 부르겠읍니다.

장군죽비: 하하...아예 덮어씨우시는구려.

법인이: 두번을 불러서 그런것이 아니오라

            이미 온천지에 가득하여 발디딜곳도 없으니

            또 대령하라는가 라고 한것이옵니다.

            송구하오나 표현을하기가 쉽지가 않아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이번 공안이 쉽지 않는가보오.

 

 

가릉빈가:

()()()

장군죽비: 일러보시오.

가릉빈가: 산이라 이르겠읍니다.

장군죽비: 이 산승이 '산타파!'라 불렀으니 이에 응답하시오.

가릉빈가: 눈으로 눈을 보옵니다.

장군죽비: 하하...좀더 가깝게 다시 일러 보이시지오.

가릉빈가: 눈에 꽃이 피었읍니다.

장군죽비: 갑자기 눈에 꽃을 피우시오. 다시 살펴 이르시지오.

 

 

수보리양 :

이 한 여름에 시원한 물을 드리겠습니다.

장군죽비: 누가 물을 원했는지오? 다시 일러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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