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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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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넘어져서 부축하다. 장군죽비:

작성자 : 무애심
작성일 : 2024-03-17 22:02:16
조회수 : 1

같이 넘어져서 부축하다.

 

방온거사가 조리를 팔러 다니다가 다리 아래에 실족하여 떨어졌는데,

딸 영조가 보자 재빨리 역시 곁으로 가서 넘어지자

거사가 이르기를

'너는 어째서 그러느냐?' 하니까

딸이 이르기를

'아버지가 넘어진 것을 보고 제가 부축하려고 합니다'하자

거사가 이르기를

'사람들이 보지 않은 것이 다행이로구나' 하였다.

 

문: 방거사 곁에 넘어져 있는 영조가 '아버지가 넘어진 것을 보고 제가 부축하려고 한다' 한 도리를 일러보시기 바랍니다.

 

 

장군죽비:

효성스런 영조가 그옆에 누우니

엎친데 덮쳤음은 눈위에 서리로다

일으키고 눕힘이 임의자재하니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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