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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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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常"

작성자 : 무애심
작성일 : 2026-07-28 13:52:02
조회수 : 15

"家常"

 

임제선사가 바리떼를 들고 한 노파의 집문앞 가서 이르기를

""집안 살림을 바리떼에 채워주시오"하니 압

노파가 문을 열고 이르기를

"너무도 만족을 모르는 이로구나"하자

선사가 이르기를

"밥도 얻지 못했거늘 어쩨서 만족할 줄 모른다 하는가?"하니

노파가 문을 닫아 버렸다.

 

문) 노파가 임제선사에게  밥도주지않고서 어쩨서 '만족을 모르는 이라' 했는가? 일러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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