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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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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일" 장군죽비:

작성자 : 무애심
작성일 : 2026-03-19 18:07:53
조회수 : 51

"나귀일"

영운선사에게 僧이 묻기를

"무엇이 불법 대의이옵니까?하니

선사가 이르기를"나귀(驢)일 가기전에 말(馬)일이 돌아왔도다"하였으나

僧이 알지못하여 일러보이시기를 청하니

선사가 이르기를

"채색의 기운(彩氣)은 언제나 밤에 움직이고 요정(精靈)은 낮에 만나기 어렵느니라"하였다.

 

 

문) '나귀일 가기전에 말일이 왔다'한 도리를 일러보시지요

 

 

무량심:

모자에 모자를 썼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지오.

무량심: 앞산 불끄고 있는데 뒷산 불번지는 격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불이란 것만은 다르지 않겠구려.

 

 

방아수기:

마당을 채 쓸기전에 회오리바람 부는 이치입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방아수기:  소도 없거늘 하물며 피리소리야().

장군죽비: 하하...없다는데 낙처를 삼지 마시구려.

방아수기: 검게 탄 얼굴을 보고 천하다고 멸시하지요().

장군죽비: 아직 거리가 멀다 하리다.

방아수기: 소발자국도 모르는데 하물며 쟁기질이야()

장군죽비: 하하....소발자국을 알았다면 쟁기질을 물었겠소이까?

방아수기: 제가 자주 아침에 웃고 저녁에 울지요()

장군죽비: 공안의 도리에 미치는 격외구라 하지 못하겠구려.

방아수기: 폭풍우가 채 가기전에  장마비 내립니다()

장군죽비: 하하...폭풍우와 장마비는 같은지 다른지오?

방아수기: 하늘에서 내리니 같으나 다르게 불리워지지요()

장군죽비: 하하하....그럼 나귀일과 말일이 같다는 것이오?

방아수기: 꼬뚜레 있는 소와 없는 소가 같은 외양간에서 살고 있음이지요().

장군죽비: 하하하....다르지 않는 것이겠구려.

 

 

덕숭수덕  :

" 업은 아이 찾아 동네 한바퀴 " 라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일러보시오.

덕숭수덕 : 긁어 부스럼이라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 하하... 잘못 살폈구려.

덕숭수덕 : 물(水)이 물(水)을 물으니 문제라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 가깝다 하지 못할것 같구려.

 

 

초발심:

태양이 해와 함께 노는가? 한 것입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초발심: 하늘아래 천하를 물었다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하늘 아래와 천하는 무엇이 다른가요?

 

 

금원: 

본래 열어보일것이 없는데 허물을 더한다는 뜻입니다.  요정은 낮에 만나기 어렵습니다 

장군죽비: 무엇이 허물을 더했다는 것인지오?

금원 : 본래 요정은 낮에 볼 수 없습니다       

          영운스님이 본래 친절히 말해주었으나 스스로 요정은 낮에 만나기 어렵다고

          사족까지 붙였기 때문입니다

장군죽비: 하하...아니로구려. 더 살펴 터득해 올리시지오.

 

 

보혜: 

고기가 가니 물결이 흐리고 새가 나니 깃털이 떨어짐입니다.

장군죽비: 좀 미트럽구려. 다시 일러 보시오.

보혜: 마치 물결 흐리니 깃털 떨어진것을 일러주라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물결 흐린것과 깃털떨어진 소식이 같은가요? 다른가요?

 

 

능휴:

일면불 월면불.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마명;

안팎이 다르지 않음을 일렀습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이르시지오.

마명; 엄지를 치켜세우니자,  따라서 엄지를 세웠으니 말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장군죽비: 아직 거리가 멀었다 하리다.

마명; 달빛에 대 그림자, 밤새 마당 쓸매 먼지가 없습니다.   

장군죽비: 아니로구려. 다시 살펴야 하리다.

마명: 천하를 평정하니 칼은 더 빛나고 여의주 굴릴이만 남았습니다.

장군죽비: 아직 천하를 평정 할 만치 깨닫지를 못하셨구려.

마명: 장안에서 장안가는 길을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장군죽비: 하하...미트럽다 하지 않을 수 없구려.

마명;  여래에게  여래장이 구걸을 했습니다.

장군죽비: 하하하....함정미토인것 같구려.

 

 

정행이 :

밝음과 어두움이 서로 여의지 않아 차별을 이루는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이르시지오.

정행이 : 무명 가운데 밝음이 있으나, 밝음 가운데 고요한 것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장군죽비: 하.공안이 구하는 도리를 살펴 일러야 하리다.

정행이 : 장님이 코끼리를 더듬어 알려고 하는 것과 같은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아니오. 다시 살펴 일러야 하리다.

정행이 : 습득의 일에 한산을 부리면서 따로이 한산을 찾는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하하...조금 미트럽구려.

정행이 : 긁어 부스럼을 내고 부스럼 다스릴 약을 찾으니 한가할 날이 없는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좀더 미트러워졌다 하리다.

정행이 : 서로 다르지 않은 줄 모르면 이것이 가기 전에 저것이 돌아오는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아직 바르게 아시지를 못하셨구려.

정행이 : 일체법이 불법이며 대소와 래왕의 차서가 없는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하하...거리가 멀다 하리다.

정행이 : 일체법이 불법이며 대소와 래왕의 차서가 없는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나귀일 가기전에 말일 왔다'는 그 도리를 살펴 일러야 이 관문을 통과 하리다.

정행이 : 나귀와 말이 둘이기도 하고 하나이기도 한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하하...어째서 그러하다는 것인지오?

정행이 : 움직이는 것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이오나 기실은 보는 이가 없는 까닭입니다.()()()

장군죽비: 아하, 공안의 도리는 아니구려.

정행이 : 그대로 보면 하나이고 조작하여 보면 둘이 되는 도리입니다.()()()

장군죽비:어째서 하나이고 둘이라는 것이오?

정행이 : 가리지 않으면 하나이고 가리면 둘이 되는 까닭입니다.()()()

장군죽비: 하하..가려도 가릴것이 없음은 어찌 모르시오?

정행이 : 가도 간 것이 없고 와도 온 것이 없으니 가고 오는 것이 서로 다르지 않은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아직 미트럽구려.

정행이 : 서로 같음은 난 곳이 같음이요, 서로 다름은 쓰임이 다른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공안이 구하는 도리를 잘 살펴 투득 하시도록하오.

 

 

소나무:

불성이 성품을 묻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미트럽구려. 다시 일러 보이시오.

소나무: 부처가  부처성품을 찾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함정미토라 할까요?

 

 

초승달:

햇볓을 느끼면 될 것을 생각하고 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이르시지오.

 

 

두레박:

산부처가 부처사리를 구하는 도리입니다.

장군죽비: 공안의 도리는 아니구려.

두레박: 치마두른 부모가 여자인지 어머니인지 모른것입니다.

장군죽비: 하하....좀 미트럽구려.

두레박: 이곳의 장군죽비님을 청봉선사님으로 알고있는것과 같은도리입니다.

장군죽비: 하아...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인가요?

두레박: 다르지 않음을 알고있지 못함이 문제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설혹 옳다 하더라도 死句라 하리다.

 

 

영조:

토마토의 빛깔과 색깔이 알고 싶답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영조: 부처님 모습 상호를 알려 달라는군요.

장군죽비:하하하....모습은 무엇이고 상호는 무엇이오?

 

 

법향 :

꼬리에 꼬리를 물고 퐁당하니 없음이지요.

장군죽비 :모르는 것이 없기는 어째없으리오?다시 일러보시오.

법향 : 나귀 일이 본래 없음인데 말의 일인들 이를 것이 있으리이까...

장군죽비 : 하하...빗나갔구려.

법향 : 해도 지기 전에 달 그림자를 찾으려 함이지요.

장군죽비 : 하하하...한번 더 일러 보여 주실 수 있겠소?

법향 :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음이지요.

장군죽비 : 아하, 바로 투득하지 못했구려.

법향 : 앞물결이 밀려가기도 전에 뒷물결이 밀려오는 도리를 이르는 것이지요.

장군죽비: 하하....앞물결과 뒷 물결의 거리는 얼마인지오?

법향 : 억 !!!.....이 소리의 깊이와 다르지 않음 이지요.

장군죽비 : 아하.. 아직 공안의 도리를 투득하지 못하신 기교로구려.

법향 : 장군죽비와 청봉선사의 거리는 얼마인지요 ?

장군죽비 : 하하하.....멀고도 가깝소이다.

법향 : ()()()

장군죽비 :  ()

 

 

선화가: 

연어알은 깊고 얕은 계곡물속에서 꿈을꾸며 곧 부화하기만을 기다립니다 ()()()

징군죽비: 그러한 도리가 아니구려. 다시 살펴 보시오.

선화가:용이비록 바다에 살고 있으나 그 꼬리는 깊은 산속 옹달샘에 있사옵니다.()()()

장군죽비: 아니오. 더 살펴야 하리다.

선화가 : 용의 꼬리를 밟고 바람이니 나무니 말이 많다 하겠사옵니다 ()()()

장군죽비: 더 가까이 살피시도록 하시지오.

선화가:타면 바로 탈것이지 머뭇거린다 하겠사옵니다()()()

장군죽비: 하하...무엇을 가지고 머뭇거린다 하시는지오?

 

 

따꿍:

따꿍속을 드려다 보며 속이 어떻게 생겼나 하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이시오.

따꿍: 따꿍밖으로 흐르는 물을 보고도 언제 따꿍이 달아오르지? 합니다.

장군죽비: 하하하....그럼 바보가 아닌가요?

 

 

수미산:

법신불과 부처를 일러달라 한 것입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수미산: 마음과 불성을 가르쳐 달한 한 것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마음은 무엇이고 불성은 무엇인지오?

 

 

무애심:

가을추수 끝내기도전에 눈내린것입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보시오.

무애심: 본참화두를 참구해야하는데 공안답도 올려야함입니다

장군죽비: 하하....놔드리기에는 미트럽구려.

무애심: 고요하고 고요한곳에서 고요함을 찾은것입니다.

장군죽비: 아직 거리가 있다 하리다.

무애심: 지혜와 반야를 따로 찾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지혜 곧 반야거늘...

 

 

용아장성:

번뇌즉보리 ....

장군죽비: 아니라오. 다시 살펴 이르시오.

용아장성: 창 밖에 빗소리 들린다고 말하면  웃으시겠죠...

장군죽비: 하하......웃으리다. 다시 웃기지 않는 답글을 기대하겠소.

 

 

법인이:

묻기전과 물을때에 불법의 요지는 드러났으니 모자에 모자를 썼다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조금 거리가 있다 하리다.

법인이: 문밖을 나서지 않아도 풀밭인데 문밖을 나서서야 눈위에 서리가 덮힌것입니다.

장군죽비: 하하...아직 좀 미트럽구려.

법인이: 당나귀해에나 일러준다는 뜻입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 다시 살펴 투득하시구려.

법인이: 그것밖에 다른것을 구하지 말지라.

장군죽비: 공안의 도리는 아니구려.

법인이: 토끼뿔에 털까지랴?

장군죽비: 하하하...좀 근사 하다 하리까?

 

 

원융무애 : 

'병을 앓는 동안에 또 다른 병이 겹쳐 생긴다'는 뜻의 병상첨병(病上添病)의 도리라 하겠습니다. ()()()

장군죽비 : 병에 병이 들면 려사미거에 마사도래인지오?다시 일러 보여 보시오.

원융무애 :  雪上加霜이옵니다. ()()()

장군죽비: 하하....설상 가상이란 눈위에 서리가 온것이니 함이 없다는 것인지오? 

 

 

우렁각시:

소재파악도 못하면서 주재파악을 하려한것입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우렁각시: 맨눈으로도 보지못하면서 검은안경쓰고 보려함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함정미토라 할까요?

우렁각시: 밑그림 그리기전에 색칠한다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하하...좀더 멀어지려 하는구려.

우렁각시: 설것이가 밀려있는데 청소도 해야합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좀 미트러우나 놔드리리까?

 

 

거성:  

승의 살림이 늘었사옵니다.

장군죽비: 아니오.다시 살펴 일러야 하리다.     

거성:   이자가 복리로 불어났사옵니다.

장군죽비: 하하....어째 그러한지 다시 일러 보시오.  

거성:  물이 차가우면 서럽사옵니다.     

장군죽비:  ? 다시 살펴 일러야 하리다. 

거성:  화상께서 밀면 넘어질 뿐, 도리를 의심치 않사옵니다.  

장군죽비: 하하....의심 하셔야 하리다.나귈 가기전에 말일이 온것을....

거성:  고양이 밥그릇이 깨졌습니다.    

장군죽비: 아하...아니라오. 

 

 

낙숫물 :

어행수탁이요, 조비모락입니다.

장군죽비 : 거리가 있다 하리니 다시 살펴 일러야 하리다.

낙숫물: 공도 공이 아니요 각도 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좀 미트럽구려.

낙숫물: 살도 없는데 뼈까지랴 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그렇게 겹치기로 의미심장하오?

 

 

연화심 :

설상가상입니다.

장군죽비 : 다시 일러 보시오.

연화심 : 불 났는데 바람까지 부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 하하...좀 미트럽구려.

 

 

허당공주: 

달 아낙은 달 낭군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장군죽비: 아직 거리가 있으니 다시 살펴 이르시도록하오.

허당공주: 뜬 눈을 가리지 말라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이르시지오.

허당공주: 충분치 아니한가? 입니다.

 

장군죽비: 아직 미치지 못하는구려.

 

허당공주: "드러낼수록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일러야 하리다.

 

허당공주: 明月藏鷺라 하리니,  비슷하면서도 같지 않고 섞이지만 구별됩니다.

 

장군죽비: 하하...좀 미트럽다 하리다.

 

허당공주: 흰색을 부정하고자 다른 색을 쓸 수 없다 하겠습니다.

 

장군죽비: 아직 미트럽구려.

 

허당공주: 하이고, 엎친데 덮쳤고 산넘어 산입니다요...

 

장군죽비: 하하...공안의 도리로는 좀 미트럽다 하리다.

 

허당공주: 있음이 없기 전에 없음이 있습니다.

 

장군죽비: 아직 합당한 답글이라 하지 못하리다.

 

허당공주: "판대기 이빨도 그렇거늘 털까지랴?"  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이대로 놔 드린다면 참으로 계합하셨다 하리까?

 

허당공주: ()()()

 

장군죽비: ()

 

 

 

 

시나브로:

 

북두를 남쪽으로하여 보라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이르시오.

 

시나브로: 낮에도 색깔을 구분 못하는데 밤에 보려한다는 것입니다.

 

장군죽비: 아직 거리가 있다 하리다.

 

시나브로: 낮에도 색깔을 구분 못하면서 밤에보려 한것외에 무엇이 더 있는지요?

 

장군죽비: 하하하하...그밖에 없다면 그러게 안고가시구려.

 

 

 

 

고객:

 

 장마비 그치기전에 우박 쏟아진 채소밭과 같습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고객: 배고푸고 졸린다니 심각한 일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그렇게 심각한 일이오?

 

 

 

 

명심:

 

업친데 덮친 것입니다.

 

장군죽비: 다시 일러 보시오.

 

 명심: 번뇌에 망상을 더한 것입니다.

 

장군죽비: 하하하...그렇게 답해도 안다 할 것인지오?

 

 

 

 

달님:

 

어떻게 이른다하여도 이른다면 이미 변해버린 것입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일러 보시지오.

 

 달님 : 찾는 것도 잘못인데 일러 달라고까지 하라하는가?하신 뜻입니다.  

 

장군죽비: 아직 거리가 있구려. 다시 참구하셔야 하리다.

 

 달님 : 잘 그려진 그림에 덧칠은 할수록 그림은 더욱 더  버린다..는 뜻입니다 

 

장군죽비: 하하...무엇에 무엇이 덧칠인지오?

 

 달님 : 알려 줄수 없고,찾을려면 찾을 수 없는 것을

 

         (그러나 또한 지금 이대로 온전하여서 그림이라 표현했습니다.)....

 

         덧칠이라 말씀 드린것은  ...찾을 수록 어긋난다...는 뜻으로 덧칠이라 했습니다......_()_ _()_ _()_

 

장군죽비: 아하...그렇게 아셨다면 잘못 살폈다 하리다.

 

 달님 : 입을 열기전에 그르쳤는데, 입을 열어 말함이랴..입니다 

 

장군죽비: 아니구려. 다시 살펴 이르시지오.

 

 달님 : 불법이라는 것도 없거늘 하물며 대의까지 이르랴?..하신 뜻입니다.

 

장군죽비: 하하...없다고는 하지 마셔야 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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