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청봉청운대선사

청봉청운대선사

청봉청운대선사

  • 제77대 혜암대선사

    행장기
    오도송 어묵동정 한마디 글귀를 이 가운데 누가 감히 부딪칠 것이냐? 나에게 동정을 여의고 이르는 말을 묻는다면 곧 깨진 그릇은 서로 맞추지 못한다고 하리라.
    전법게 구름과 산은 같고 다름이 없고 또한 대 가풍도 없구나 이와 같이 글자없는 인을 혜암 네게 나누어 부촉하노라
    열반게송 "무상(無相), 무공(無空), 무비공(無非空)"이라. "본래 형상도 없고 빈 것도 없으며 빈 것이 없다는 그것도 없다"